
가사
구름이 해를 가리고 저 달도 빛을 잃어가면 외로운 마음 술 한잔에 나누어 내일을 기약하리 뜨거웠던 눈물들은 비바람에 흩날리고 고독한 이름을 나 새겨 본다오 붉게 물든 기억으로 두 눈 감으면 비로소 들리는 바람 소리 시계를 돌려 영겁의 시간으로 지금 달려 갈 테니 진흙 속에도 꽃 피고 운명을 거스를 순 없어 만남과 이별은 서로를 닮아서 돌아오리 저 봄처럼 안개 속을 헤메이다 끝없는 계절을 보았소 창망한 귀로 아스라이 동 트면 여기 서있을 테니 지금 나 너에게 가리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예은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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