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다 아무렇지 않아진 줄 알았지 이제는 정말 괜찮은 줄 알았지 살아간다는 건 역시 쉽지가 않네 얕본 만큼 강해지는 슬픈 날 웃어넘길 수 있어진 줄 알았지 예전보다 단단해진 줄 알았지 버텨낸다는 건 역시 쉽지가 않네 방심한 만큼 길어지는 아픈 날 훠어이 훠어이 비켜주세요 가시가 잔뜩 꽂혀있어 위험합니다 주룩 주룩 이유 모를 눈물이 어라 내가 제일 많이 다쳤네 너는 배를 채울 자격이 없잖아 문턱을 넘을 힘 같은 거 없잖아 지나왔다 생각했던 내가 외치네 어째 그리 행복했을까 모를 날 훠어이 훠어이 비켜주세요 가시가 잔뜩 박혀있어 위험합니다 주룩 주룩 그치지 않는 장마 어라 이불 아래 나의 얼굴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예은
- 장르
- 포크/브루스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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