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시작은 꼭 행복할 것 같던 이야기 그런 뒤엔 이미 정해져 덮쳐오는 소녀는 아마도 몰랐을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것 전부를 주어도 제자리일세 피비린내만 짙어가노니 빛나는 두 눈이 타오르는 날 아아 그들은 어디로 가나 하룻밤의 꿈을 영원히 꾸는 듯해 깨어나면 현실 지독하게도 똑같은 이야기 아무도 아마도 모를 박제된 연인의 멈춘 시간 사랑을 하여도 알 수가 없네 붉은 바람만 불어오나니 잘린 머리칼이 흩어지던 날 아아 그들은 무엇이 되려나 나 인간이란 착각에 나 지옥 같은 영겁에 죽이고 죽여도 제자리일세 한숨이 체념 실어가노니 달리고 달려도 재앙의 품 속 뒤엉킨 채로 지금도 함께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예은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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