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탄생을 스스로 결정하는 이 없고 일단 태어났으니 살아는 가야 해 왜 하필 이 행성 이런 몸뚱이일까 탓하면 셀 수도 없지 그만하고 일어나 지옥이라는 게 따로 있나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되잖아 활활 불타는 구덩이 속에서 날이 새도록 춤이나 추는 거야 숨을 뱉어버려 어떡하나 되감을 방법 같은 건 없어 철썩 파도치는 바닷속에서 고요를 찾아 도망을 치는 거야 지옥이라는 게 따로 없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잖아 쾅쾅 내려치는 천둥 속에서 폭풍에 몸을 맡겨 날으는거야 복잡하게 생각하면 이길 수 없어 뭐라도 붙잡고 우린 숨을 쉬어야 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예은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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