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가 "아무도 없더래." 나 "아무도 없더래?" 가, 다 "그렇대, 그랬대. 아무도 없더래." 가, 나, 다 "아무도 오지 않나 봐." 가 "꿈들을 주워 모으자." 나, 다 "버려진 것들." 가 "희망을 주워 모으자." 나, 다 "쓸쓸한 것들." 가 "절망을 주워 모으자." 나, 다 "따뜻한 것들." 가 "사랑을 주워 모으자." 나, 다 "차가운 것들." 가 "대지와 하늘이 열리고 나서, 거인들이 새 나라를 세우고 나서, 그 아들이 전쟁에서 이기고 나서 새로운 신전이 세워지고 나서." 나 "손을 떠나버린 놋대, 가라앉아버린 고개, 갈피를 잡을 수 없는 험난한 여정을 누가 만들었을까?" 가, 나 "아무도.." 다 "아무도 없대, 오지 않는대." 나 "그 사람 지금 어떻대?" 가 "그 사람 아무래도 그 사람, 반은 죽었대." 나, 다 "그렇대, 그랬대. 그 사람, 반은 죽었대." 가, 라 "아무도 오지 않나 봐." 라 "돌아라, 돌아라. 불타오르는 나의 작은 별..."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예은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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